비록 이번 아이폰5는 못 살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아이맥과 맥북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쓰는 입장에서
이번 애플의 키노트가 기다려진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1시간 후에 있을 키노트 생방을 보지는 못할것 같지만
새로나올 아이폰5와... 그에 맞춰 바로 적용되는 iOS6 도 기다려진다.
한국어 시리도 가능해질것 같고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에 맞춘 뭔가가 또 있겠지...
난 원래 애플을 아무 이유 없이 싫어 했는데..
미국에서 아이폰 처음으로 발표 되던날 우연히 애플스토어에서 만져본 후에
애플에 빠져들게 되었다.
거의 1년 반만에 이 조마조마한 마음을 포스팅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1시간후 샌 프란시스코에서 발표되는 애플 팀쿡의 키노트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