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 속에서...차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보살핌도점점 줄어들고 있다....아... 직장생활이라는게 뭔지...매일 타고 다니는 207cc는 물론607에게도 아무런 신경 못 써주고 있는 것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