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Mcdonald's
수 시간 운전을 하고 가다 보면 오히려 차에서 내리는게
더 불편 할 때가 많다.
그래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간 Mcdonald's Drive thru.
한국에서도 꽤 대중화 된 Drive thru....
(한국에선 그냥 Mc Drive 라고 하더라...)
미국 Mc에 가면 주로 음료 작은거 하나랑
달러 메뉴 (우리나라의 1000원 메뉴?) 두개를 시킨다.
그럼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게 나오면서도 양은 꽤 먹을 만큼 나온다.
하지만 내가 간 곳에서는 달러 메뉴을 팔지 않아 조금 당황! -.-;
한국에서와 마찬 가지로 기계 앞에서 대화로 주문을 하고
조금 더 앞으로 가서 돈을 내며 포장된 음식을 받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