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아침일찍 새벽시장에 나가서 갓 사온 양송이를 다듬어서 만든 양송이 스프와
모짜렐라 치즈를 녹이고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라자냐....
그리고 집안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피자...!!!!
그리고 보르도 AOC (Appellation d'origin Contrôlée) 급 레드 와인....
은 아니고... -.-;
홈플러스표 양송이스프와 라자냐
그리고 핏자헛표 피자....
그리고 대중적인 와인 빌라 엠.. ^^;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점심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