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이전다음 0123 동생이 웃찾사 공개방송에 당첨되서 같이 가서 봤다... 느낌은 일단 녹화를 꽤 오랜 시간 해서 엉덩이와 등이 아프다는것과 강성범 같은 고참 개그맨은 연습이나 녹화도 설렁 설렁 할것 같았는데 대사 하나 틀리는거 없이 정말 열심히 한다는거... 그리고 다들 연습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NG도 거의 없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개그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